집콕으로 심각해진 뱃살, 옆구리살 어떻게 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이들이 늘어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구나 집콕하는 사이 옷이 얇아지는 여름까지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이 더해졌다.
특히 배나 허벅지, 팔뚝, 엉덩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국소비만의 경우에는
살이 붙는 속도에 비해 빠지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애를 먹는다.
이에 바깥 운동을 하기 어려워진 요즘, 속절없이 늘어난 복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홈트(집에서 하는 트레이닝)를
시작하는 이들이 늘었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역시 홈트를 추천, 운동 처방사를 통해 집콕생활 중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매주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천하는 집콕운동, 홈트는 짧은 시간 안에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산소 근력운동과 스쿼트, 푸시업, 윗몸일으키기 등의 맨몸운동 등이다.
CU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피부과전문의)은
“특정 부위 사이즈가 비대해진 국소비만은 식사량을 조절하고,
하루 30분 이상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근력운동과 지방을 연소하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오랜 집콕생활에 무기력해진 사람들이 이러한 홈트에 전적으로 매진하기는 쉽지 않다.
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해도 복부는 자기관리만으로는 좀처럼 허리 사이즈가 줄어들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수술을 받을 수는 없는 일. 이런 경우라면 지방분해주사를 고려해볼 만하다.
대표적으로 ‘레이저지방용해술’과 ‘GPC주사’ 등이 국소비만, 복부다이어트에 효과를 보이는 시술들이다.
레이저지방용해술은 약물과 레이저를 통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분해하는 시술이다.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분해된 지방을 빠르게 배출시켜 부분비만 해소에 효과를 보인다.
GPC주사는 지방분해 작용을 하는 여러 가지 약물을 칵테일한 주사로, 기존 지방분해주사의 효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시술이다.
남상호 원장은
“레이저지방용해술과 GPC주사는 개인 별 신체 상태에 따라 단독으로 시행하기도 하지만,
병용시술을 통해 지방조직을 없애고 셀룰라이트, 부종 개선 등에 더욱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며,
“시술에 따른 부기나 부작용 우려도 적어 곧바로 직장 복귀 등,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습관 개선 등의 노력을 덧붙이면 집콕생활 때도 몸매 관리에 전혀 문제가 없다.
규칙적인 간격의 적정량/저열량식이 권장되는데 채소류와 과일류, 고기, 생선, 달걀, 콩류, 곡류 등을
골고루 알맞게 먹으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CU클린업피부과 일산점은 보건복지부 감염 가이드를 준수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원 환자 및 전 직원에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권고,
체온 측정을 실시해 안전한 진료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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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에 따라 부기나 홍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