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울쎄라 더 유명해진 이유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여름철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이 강해 피부의 콜라겐 농도가 떨어져
피부 탄력이 악화되는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각종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50대 여성,
직장인 등은 레이저 시술을 고민하는데,
그 중에서도 콜라겐 활성화를 돕는 시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얼굴리프팅 시술 선택이
피부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더운 여름에도 가능한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압구정울쎄라 시술을 진행하기에 앞서 정말 중요한 키포인트가 있다.
사실 울쎄라가 아무리 좋은 장비라 하더라도 누가 시술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아무래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보다는, 반드시 개개인에게 맞는
디자인과 시술이 반드시 필요하며, 적정 시술 횟수 등을 결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들을 조금 더 전문성 있게 진단할 수 있는 이는 누굴까?
바로 피부과전문의이다.
피부과전문의는 피부과 전문의 취득을 한 의사들이다.
CU클린업피부과 청담점에는 피부과전문의인
오정준 대표원장이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오정준 대표원장은 서울대 출신이며, 울쎄라 키닥터이다.
키닥터는 의사들을 가르치는 의사로서, 해외의 다양한 의사들에게
울쎄라에 대해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울쎄라 장비는 무엇일까?
울쎄라는 요즘 떠오르고 있는 리프팅 장비이다.
배우 이민정씨가 모델로 있는 장비이기도 하다.
미국 FDA승인을 받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근막층(SMAS층)에 열을 가해 콜라겐 생성 촉진을 통한
피부 탄력을 높여 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울쎄라는 고강도의 초음파에너지를 피부 근막층까지 직접 전달한다.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 시키는 시술이며,
비 침습적인 방식으로 탄력을 회복시키고 보다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울쎄라는 초음파 영상으로 피부 두께 및 구조를
확인한 후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의 깊이와 방향,
레이저 강도와 샷 수 등을 정밀하게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에너지를 조절해
한 강도로 시술이 가능하여 볼 꺼짐이나 피부 화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술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숙련된 피부과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은 개인의 피부 탄력정도, 처짐의 정도,
주름의 깊이 등을 파악하여 시술이 이뤄져야 하기에
개인별 맞춤형 시술이 가능할 정도로 숙련된 피부과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며 정품팁을 사용하지 않으면 볼꺼짐,
화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품팁 사용여부 확인과,
각 개인에 맞는 적절한 샷수를 시술하는지 여부도 면밀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울쎄라 레이저 시술은 시술 직후 콜라겐이 활성화되는
2~3개월 동안 많은 양의 콜라겐 재생을 이루는 것이 관건이며,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리프팅 시술을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개인마다 다른 환자의 피부의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장비가 병원에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피부층을 모니터링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개인에 따라 부기나 홍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