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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찬바람 부면 점점 더 커지는 겨울철 모공, 적절한 치료/관리법

CU클린업피부과의원 2019. 12. 26. 17:59

겨울철,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자 모공이 넓어져 고민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보통 모공은 여름철에 도드라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은 피부가 극도로 예민해지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

여름 못지 않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모공의 주범은 실내 난방이다. 과도한 난방으로 인해 실내 외 온도 차가 커지면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모공은 점점 더 넓어지게 된다. 안팎으로 급격한 온도 차이에서 피부는 수분 손실이

커지고, 피부 밸런스가 깨지면 피지 분비도 비정상적으로 항진돼 각질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또한 습관적으로 자동차 히터나 스토브 등을 직접적으로 쬐는 행동을 하게 될 경우에도 피부 수분이

급속도로 증발하면서, 피부 건조증을 가속화시켜 모공이 쉽게 늘어지고 넓어질 수 있다.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겨울모공 및 피부 탄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난방은 피하고, 18~20도 내외의

적당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추울 때는 난방을 올리기보다 땀 흡수가 잘 되면서 보온 효과가

뛰어난 내의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가습기나 식물, 숯 등을 활용해 50~6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겨울철 유난히 모공이 악화되어 피부 고민이 커진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특히 한 번 늘어난 모공은 다시 줄어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통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다양한 모공축소 시술 중, 플라즈망 시술은 공기 중의 질소와 고주파 에너지가 만나서 발생하는

플라즈마 불꽃을 이용,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면서 모공을 탄력적으로 조여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플라즈망은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고, 피부의 얇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모두 개선시켜 모공 뿐 아니라 피부 미백, 흉터, 피부톤,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이미 넓어진 모공이 많고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마이크로 레이저 필링을 한 후에 심부 프랙셔널 레이저를 진행하는

큐이펙트 시술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큐이펙트는 모공이나 흉터 등의 상태에 따라 얼굴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시행함으로써 피부가 맑고 탄력 있게 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맞춤 복합 치료법이다.

 

CU클린업피부과 청담점 오정준 원장(피부과전문의)은


겨울이 되면서 도드라지는 모공은 피부 톤이나 텍스쳐, 탄력 등 여러 문제들과 연관이 높으므로 방치하기보다는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미용 상으로 도움이 된다


라며,


특히 탄력과 재생능력을 잃고 모공이 처지기 시작했다면, 피부 노화가 악화되기 쉬우므로 늦지 않게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고 조언했다.

 

개인에 따라 시술 효과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상담 받고

치료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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